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러시(라이브온 카드리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향신료 섬에서 브러시를 계속 부르는 것으로 아이들을 섬에 오도록 만들었고 모두 자리에 모이자 본모습으로 변하여 향신료 섬에 있었던 모든 일을 들려준다. 그러다 QB의 계략으로 골드타이탄족에게 걸려있었던 고대 봉인의 결계가 사라지자 이에 우랑이 일행 탓을 하며 화내는 태아란을 이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며 진정시킨후 골드 서전이 선두로 나서자 아이들과 섬을 지키기 위해 홀로 골드 서전과 맞서싸운다.[* 권족인 리베률, 볼텍스, 오스티온은 태라오가 소유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는 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만약 그가 향신료 섬에 있었거나 좀더 빨리 왔더라면 이 3마리의 고대 드래곤들을 라이브 시켜 타이탄족들을 막으려고 했을 것이고 5 대 4로 우랑이 쪽에 승산이 더 있었을 거다.] 증오와 분노를 파워로 변환 및 축적하여 이전보다 파워가 상승해 각성한 동시에 새롭게 다시 태어난 골드타이탄족을 상대로 고전하지만 그래도 호각으로 싸우던[* 허나 골드타이탄족 봉인을 위해 드래곤족의 모든 힘을 사용한 탓에 타이탄족과 반대로 고대 드래곤족은 힘이 이전보다 약해진 상태였다.] 중 골드 브리온의 공격에 맞고 중상을 입는다.[* 정황상 일부로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뒤에 나래가 골드 서전 마운트에 성공하자 나래를 칭찬하고 이어서 골드타이탄족 전원 마운트되어 향신료 섬에 평화가 찾아오자 아이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단 애니판 한정으로 골드 바라스 마운트는 실패했다.(...)]. 이후 우랑이 엄마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나래와 태라오의 라이브 배틀을 지켜본 다음, 아이들과 헤어진다. 아들인 브러시는 엄마 곁에 남아 아이들과 헤어졌지만 QB가 또 계략을 꾸밀 걸 염려한 그녀가 우랑이 일행에겐 브러시의 힘이 필요하다고 설득하여 브러시를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면서 출연 종료. 2기에서 그녀도 우랑이에게 마운트되어 아들처럼 활약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라이브온 카드리버의 판매량 저조 및 인기와 흥행 부진으로 인해 라이브온이 완전히 종결되어서 영원히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